DB손해보험(대표이사 정종표) 자회사 DB CSI 손해사정(대표이사 전흥태)이 직원의 삶과 일의 양립을 중요시하는 기업문화를 정부로부터 인정 받았다.

DB CSI손해사정(대표이사 전흥태)는 지난 15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에서 주관하는‘여가친화인증’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전흥태(오른쪽) 대표이사가 지난 15일 유병채 문화체육관광부 실장으로부터 여가친화인증기업 인증서를 받고 있다. [사진=DB CS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