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대표이사 조재천)가 승강기 원천 기술을 확보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품질경영에 힘써온 것이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올해도 인정 받았다. 올해까지 총 15회 선정이다. 지난 2015년에는 명예의 전당에 올른 바 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49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품질경쟁력 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윤석용(오른쪽) 현대엘리베이터 CPO가 23일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49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박은제 품질담당과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현대엘리베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