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은 11월 24일(금) 서울특별시 국립중앙의료원 중앙난임·우울증상담센터를 방문하여, 중앙난임·우울증상담센터의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난임 및 산전·후 우울증을 겪는 부부의 심리·정서적 지원을 담당하고 있는난임·우울증상담센터는 중앙 1개소, 권역 7개소가 설치·운영되고 있으며, 2025년까지 전국으로 확대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