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스템바이오텍(대표이사 나종천)의 골관절염 신약 ‘퓨어스템-오에이 키트주’가 임상 1상서 고무적인 결과를 보였다.

강스템바이오텍은 지난 8월부터 투약이 시작된 퓨어스템-오에이 키트주의 임상 1상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투약을 완료한 저용량 및 중용량군의 치료효과가 당초 기대했던 것보다 신속하고 뛰어나다고 28일 밝혔다.

[이미지=강스템바이오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