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자살예방센터가 11월 28일(화) 박람회 1일차 ‘청년을 위한 희망 토크 콘서트: 그대도 오늘 누군가에게 희망이었다’를 통해 청년들에게 위로와 격려를 전했다.
올해로 3년째 진행되는 청년 마음건강 박람회는 심리·정서상의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세대 교류와 공감을 통해 위로와 격려를 전할 수 있는 소통의 장으로 진행됐다. 이번 박람회는 11월 28일(화) 청년을 위한 희망 토크콘서트와 12월 1일(금) 세바시(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와 함께하는 청년을 위한 희망 북클럽으로 2일간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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