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신용평가(이하 나신평, 대표이사 김명수)가 한화임팩트(대표이사 김희철)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A1'로 평가 유지했다.

나신평은 한화임팩트에 대해 PTA(테레프탈산) 수급환경 변화에 따른 자체 사업 실적 변동성과 최근 석유화학 업황 둔화에 따른 수익성 저하를 주된 평가 이유로 밝혔다.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한화그룹 본사. [사진=한화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