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이하 엔씨)가 신작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쓰론 앤 리버티(THRONE AND LIBERTY, 이하 TL)’ 서비스를 오늘 오후 8시에 시작한다.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가 신작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쓰론 앤 리버티(THRONE AND LIBERTY, 이하 TL)’ 서비스를 오늘 오후 8시에 시작한다. [이미지=엔씨소프트]

TL은 엔씨(NC)가 11년 만에 출시하는 신작 PC MMORPG다. 모든 이용자는 엔씨(NC) 게임 플랫폼 ‘퍼플(PURPLE)’에서 TL을 설치해 플레이할 수 있다. 사전 캐릭터 생성 이벤트를 진행한 16개 서버는 모두 마감되었으며, 20만 이상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