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문화재단(이사장 방준혁)이 게임문화체험관 2.0의 키워드인 ‘동행’을 앞세워 15년간 축적된 노하우를 활용해 지원사업을 학교에서 지역사회로 확대한다.

넷마블문화재단은 지난 6일 금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제 36호(금천장애인종합복지관), 37호(성모자애복지관) ‘게임문화체험관’ 개관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넷마블문화재단이 지난 6일 게임문화체험단에서 개관식을 가졌다. 왼쪽부터 조석영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 회장, 이옥화 보호자 대표, 지경남 게임문화체험관 이용자 대표, 박은정 금천장애인복지관 관장, 김성철 넷마블문화재단 대표, 김밈수구 금천구청 과장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넷마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