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sychology Times=최주희 ]
2021년 심꾸미 1기 활동 후, 2년이 지난 2023년에 하반기에 심꾸미 8기를 다시 신청하게 되었다.
1기 후기를 읽으면서 첫 대외활동이라 걱정과 설렘이 가득했던 나의 모습을 보기도 하며, 그때 썼던 기사를 통해 어떤 분야에 관심이 있었는지도 확인할 수 있었다. 심꾸미 8기는, 2년이 지난 현재 작성된 기사들을 확인하면서 나의 관심 분야가 어디에 좀 더 집중되어 있는지를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2023년 1년간 휴학을 했고, 2024년 1학기에 복학을 하게 될텐데 심꾸미 8기를 하며 추려진 관심분야를 토대로 진로의 방향성을 잡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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