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sychology Times=윤혜린 ]
심리를 내 옆에, 심꾸미를 내 옆에!
'심꾸미'는 심리학에 대한 제 작은 관심을 더욱 확장시키는 계기가 된 소중한 활동입니다.
대학교에 들어가서 다양한 수업을 들으며 심리학에 대해 흥미를 느끼고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실험들을 바탕으로 증명된 심리학적인 효과나 현상들을 배우고 알아가는 것이 저에게는 너무나 재밌게 다가왔습니다. 그러면서 심리학의 다양한 주제들을 알아가고 이와 관련된 활동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이 생각을 심꾸미에서 실현할 수 있었습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