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심리학신문=조수빈B ]

pixabay


푸바오, 춘식이, 강아지, 새끼 고양이 등 작고 아기자기한 캐릭터나 생명체를 보면, 나도 모르게 기분이 좋아지는 경험을 하곤 한다. 우리는 왜 이러한 것에 귀여움을 느끼고, 호감을 가지게 되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