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심리학신문=노주선 ]
글을 시작하기 전에...
오늘 글은 제가 작심하고 (일부) 부모들에 대해 비판적일 수도 있는 글을 쓸 것입니다.
성적중심 교육과 학벌 중심의 사회이며, 이것들이 아이들의 감정과 마음의 고통에 우선하는 우리의 안타까운 현실에 대해 전문가로서 반박하고 위험성을 경고하는 내용일 수도 있습니다.
혹시라도 읽으시면서 왠지 혼나는 것 같고, 영 내용이 불편하신 분들은, 오늘 & 반드시 & 끝까지 & 진지하게 & 앞으로도 여러 번 읽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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