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스마트폰 사용으로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는 청소년은 `24년 221,029명으로 `23년 230,634명 보다 소폭 감소했다.
여성가족부는 7월 25일(목), 전국 학령 전환기(초 1학년, 초 4학년, 중 1학년, 고 1학년) 청소년 및 보호자 150만 여명이 참여한 ‘2024년 청소년 미디어 이용습관 진단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인터넷·스마트폰 사용으로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는 청소년은 `24년 221,029명으로 `23년 230,634명 보다 소폭 감소했다.
여성가족부는 7월 25일(목), 전국 학령 전환기(초 1학년, 초 4학년, 중 1학년, 고 1학년) 청소년 및 보호자 150만 여명이 참여한 ‘2024년 청소년 미디어 이용습관 진단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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