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은 8월 1일(목)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창신동 노인 취약가구 방문 도중 위기임산부 상담전화 1308을 알리는 홍보물을 들고 직접 약국을 찾았다. 지난 7월 19일(금) 서대문구 소재 약국, 7월 24일(수) 종로구 돈의동 소재 약국을 방문한 이후 세 번째 방문이다.

이기일 제1차관은 창신동에 위치한 약국을 찾아 임산부들이 잘 볼 수 있는 곳에 위기임산부 상담전화 1308 스티커를 직접 부착하면서, 위기임신 및 보호출산 지원 제도와 그 중요성을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