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심리학신문=정연수 ]

안녕하세요. 저는 2022년 3월부터 2024년 7월까지 심꾸미 4기, 5기, 6기, 7기, 8기 그리고 9기로 활동했던 정연수입니다. 학부에서 상담심리를 전공하고 있는 학부생으로서 한국심리학신문 기자로 활동할 수 있었던 2년 6개월이라는 시간은 정말 행복했습니다. 지금부터 제가 느꼈던 행복을 최대한 글로 담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