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심리학신문=김이수현 ]
일과 삶의 균형을 뜻하는 ‘Work and Life Balance(워라벨)’이라는 용어가 사람들 사이에서 화두가 되고 있다. 과도하게 일만 하는 것보다는 삶과 일의 중심을 잘 유지하는 것을 뜻한다. 하지만 Work and Life Balance에서 일의 비율이 높은 사람은 어떤 방식으로 삶의 웰빙을 유지할까? 일의 비율이 높다면 일상에 신경 쓰는 시간이 상대적으로 적어질 것이고 우리의 정신 건강과 몸 건강에 안 좋은 결과를 불러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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