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심리학신문=허정윤 ]
현대 사회는 급변하는 환경, 예측할 수 없는 상황들로 가득 차 있다.
수많은 외부 요인은 우리의 심리적 안정을 위협하고, 우리는 평온의 상태가 아닌 스트레스 상황에 계속해서 노출된다.
하나의 사건이 지나가도 금세 또 새로운 에피소드가 등장해서 우리를 힘들게 하곤 한다.
10월 10일은 정신 건강의 날이다. 10월에는 올해 누적된 심적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내적 강인함을 갖추고 한 해를 잘 마무리할 수 있는 준비를 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개인적 바람을 담아 글을 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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