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심리학신문=신동진 ]
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 한 개그프로에서 유행어로 당시 많은 사람의 공감을 끌어냈다. 그 개그프로가 폐지된 지 몇 년이 지난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만한 문장이다. 결과를 중요시하는 우리 사회를 관통하는 내용이기 때문이다. 최근의 일이라고만 보기는 힘들다. 인간은 눈에 보이는 것을 중요시하고 과정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과연 그럴까? 우리는 정말로 결과만을 중요시하는 것일까?
[한국심리학신문=신동진 ]
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 한 개그프로에서 유행어로 당시 많은 사람의 공감을 끌어냈다. 그 개그프로가 폐지된 지 몇 년이 지난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만한 문장이다. 결과를 중요시하는 우리 사회를 관통하는 내용이기 때문이다. 최근의 일이라고만 보기는 힘들다. 인간은 눈에 보이는 것을 중요시하고 과정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과연 그럴까? 우리는 정말로 결과만을 중요시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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