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심리학신문=허정윤 ]

우리가 인생에서 가장 많이 비난의 화살을 날리고 악담을 퍼붓고 자신감을 짓밟는 존재가 있다면, 그건 바로 나 자신일 것이다.

나는 나의 든든한 조력자인가 악랄한 비평가인가

생각해 보면 이것은 정말 이상한 일이다.

친구와의 대화를 생각해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