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심리학신문=이채현 ]

빈센트 반 고흐(Vincent Van Gogh 1852-1890), , 1888, 75cm x 93cm, 캔버스에 유화

빈센트 반 고흐 라고 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는가? 흔히 그를 칭하는 문구 중 하나는 ‘비운의 천재 화가’ 이다. 생전에는 인정받지 못하다가 후대에 가서 인정받은 화가라는 의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