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훈 의왕시의원(사진=의왕시 제공)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경기도 의왕시의회에서 과반수 찬성으로 통과된 보훈수당 10만 원 인상 조례가 의왕시장의 재의요구로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