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심리학신문=박지우 ]
신년이 밝았다. 새해를 맞아 새로운 목표와 계획을 세우기에 앞서, 지난해를 잘 마무리하는 과정 역시 중요하다는 사실을 잊지 말길 바란다. 한 해를 정리하며 ‘내가 무엇을 했는가’도 중요하지만 ‘내가 무슨 생각을 하고 어떤 감정을 느꼈는지’도 상기할 필요가 있다. 희로애락의 순간을 거치며 생각한 바, 깨달은 바, 극복한 바는 이듬해 더 나은 본인의 삶을 살아가는 데 큰 자양분이자 버팀목이 될 것이다.
[한국심리학신문=박지우 ]
신년이 밝았다. 새해를 맞아 새로운 목표와 계획을 세우기에 앞서, 지난해를 잘 마무리하는 과정 역시 중요하다는 사실을 잊지 말길 바란다. 한 해를 정리하며 ‘내가 무엇을 했는가’도 중요하지만 ‘내가 무슨 생각을 하고 어떤 감정을 느꼈는지’도 상기할 필요가 있다. 희로애락의 순간을 거치며 생각한 바, 깨달은 바, 극복한 바는 이듬해 더 나은 본인의 삶을 살아가는 데 큰 자양분이자 버팀목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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