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심리학신문=이윤서 ]

최근 우리 사회는 여러 재난과 사건이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비행기 참사 등 다양한 사건들은 우리 사회에 깊은 상처를 남겼고, 이에 대한 심리적 치료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