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심리학신문=허서윤 ]

다양한 콘텐츠들을 접하다 보면 종종 강한 빛 자극을 경고하는 경고문을 마주하게 된다. 게임은 물론, 영화, 아이돌 뮤비에서도 콘텐츠 시작 전 섬광 효과를 유의하라는 경고문을 띄운다. 서브컬쳐 매니아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리듬 게임 ‘프로젝트 세카이’에서는 게임 시작 전 섬광 효과를 사용한 연출이 있음을 미리 경고하고 있으며, 디즈니 영화 ‘크루엘라’에서도 이런 효과가 있음을 사전에 고지한 바 있다. 케이팝 아이돌 ‘아르테미스(ARTMS)’의 ‘Virtual Angel’ 뮤직비디오에서도 뮤직비디오 시작 전 섬광 효과를 경고하는 문구를 띄워 공개 당시 화제가 된 적 있다.

모바일 리듬 게임 '프로젝트 세카이' 접속 시 뜨는 섬광 효과 경고문/사진=프로젝트 세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