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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탄핵 선고 지연, 이상징후… 각하·기각 가능성 높아” 오세훈 서울시장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이 역대 최장 기간 진행되는 것과 관련해 “이상징후”라며 각하 또는 기각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오 시장은 17일 TV조선 뉴스9에 출연해 “재판관들의 의견 일치가 어려운 상황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며 “재판관 성향상 기각 2명, 각하 1명 정도가 예상된다”고 분석했다.현재 헌법재판소 재판관은 8명으로, 탄핵 인용(파면)을 위해서는 6명 이상의 찬성이 필요하다. 만약 기각 2명과 각하 1명이 나오면 탄핵 찬성 의견은 최대 5명에 그쳐, 파면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다. 이 경우 탄핵은 기각되며 ... 여성일보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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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보건소, 아동 비만 예방사업 `건강한 돌봄놀이터` 운영 증평군보건소가 이달부터 8월 1일까지 아동 비만 예방프로그램인 `건강한 돌봄놀이터`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내 초등학교 2곳, 지역아동센터 2곳, 다함께 돌봄센터와 연계해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성장기 아동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신체활동 증진을 목표로, 영양사와 운동지도사가 참여하는 16주 교육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 1회 운영되는 교육에서는 놀이형 영양교육을 통해 채소·과일 섭취 및 균형 잡힌 식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돕는다. 또한 전통놀이, 협동놀이, 공놀이 등 다양한 신체활동을 접목해 아이들이 ... 여성일보 2025-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