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전남 근대5종 포스트 서창완 “밝은 미래” [전남인터넷신문]전남 근대5종 꿈나무들이 ‘제43회 전국근대5종 선수권대회’에서 6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맹활약을 펼쳤다.전라남도체육회(회장 송진호) 및 전라남도근대5종연맹(회장 전희섭)에 따르면, 지난 31일 홍천종합운동장에서 끝난 본 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 등 총 6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먼저 초등부의 활약이 돋보였다.이태윤, 이강윤(장성사창초 2년) 쌍둥이형제가 남초부 2종 개인전에서 총점 510점(수영 237, 육상 273)과 498점(수영 235, 육상 263)을 획득하며 3등과 총점 ... 전남인터넷신문 2024-08-0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