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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LA 대회에선 빠지는데 .'스포츠' 브레이킹의 미래는 [전남인터넷신문]2024 파리 올림픽 브레이킹 종목에 출전한 비보이 '전설' 김홍열(Hongten·도봉구청)의 또 다른 수식어는 한국 최초이자 최후의 비보이 올림피언이다.이번 대회에서 처음으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브레이킹이 당장 다음 대회인 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에서는 빠지게 되면서다.2032년 브리즈번 올림픽에서는 다시 정식 종목에 포함될지 미지수다.파리에서 첫선을 보였던 브레이킹이 다시 올림픽 무대에서 자취를 감춘다면, 한국 브레이킹 선수 중 유일하게 올림픽 무대를 밟은 김홍열이 처음이자 마지막 브레이킹 올림피언이 ... 전남인터넷신문 2024-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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