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세분석] 시진핑 최측근까지 번진 권력투쟁, 태자당도 해체되고 있다! [시진핑 최측근까지 무차별 숙청, 권력투쟁 본격화]중국의 시진핑 국가주석이 그동안 정적(政敵)들을 모두 제거하면서 확고한 1인 지배 체제와 영구집권의 기반을 다지고 있는 가운데 이젠 시진핑 핵심 친위세력이라 할 수 있는 시자쥔(習家軍) 사이에 겉으로 보기에는 이른바 충성경쟁, 속내로는 차기 권력을 향한 권력투쟁이 본격화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일본의 닛케이아시아(Nikkei Asia)는 11일, 닛케이의 중국지국장을 지낸 바 있는 나카자와 카츠지(KATSUJI NAKAZAWA)의 중국 정치 분석 글을 통해 “시진핑의 최측근이었던 전 ... 와이타임즈 2024-04-12
-
우리는 예스 키즈존도 싫어요! [The Psychology Times=박연우 ]노 키즈존은 사업주의 결정에 따라 사업장 공간 전부 또는 일부에 아동의 출입 및 이용을 제한하는 사업장을 뜻한다. 이러한 노 키즈존은 종업원과 아동이 부딪혀 화상을 입은 사고에 식당 측이 일부 배상하라는 법원의 판결이 있고 난 후, 2014년부터 늘어나기 시작했다. 노 키즈존의 사업주 205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에서 노 키즈존을 운영하는 주된 이유로 68%는 안전사고 발생 시 과도한 업주 배상 책임 부당을 뽑았고, 아동의 소란 행위에 따른 다른 손님과의 마찰 35.8%, 조용한 가게 ... The Psychology Times 2024-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