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11시 여의도 국회의사당역에서 배우 김규리 씨가 더불어시민당 비례대표 윤미향 후보 지지선언 및 기념 촬영을 하고, 응원의 선물을 전달했다.
김규리 씨는 "윤미향 후보는 30년 동안 거리에서 활동한 시민운동가"라며 "이런 분이 국회로 가야한다"고 응원의 말을 전했다.
7일 오전 11시 여의도 국회의사당역에서 배우 김규리 씨가 더불어시민당 비례대표 윤미향 후보 지지선언 및 기념 촬영을 하고, 응원의 선물을 전달했다.
김규리 씨는 "윤미향 후보는 30년 동안 거리에서 활동한 시민운동가"라며 "이런 분이 국회로 가야한다"고 응원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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