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은 서울강서사업부 김관수 본부장과 관내 지점장들은 지난 28일, 인천 강화군 강화읍 소재 인삼 농가를 방문해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김관수 본부장과 지점장들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인삼 꽃 따기와 농가 일대 환경 정비 활동 등 일손돕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김관수 본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농촌 일손 부족 현상이 심각하다"며 "서울강서사업부 지점장과 직원들이 농촌의 어려움 해소·함께하는 농협 구현에 앞장 서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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