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은 배우 한소희·강하늘을 모델로 '너 자신을 알라, 너 자산을 알라’를 슬로건으로 하는‘NH자산플러스' 신규 영상광고 2편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자신'의 발견과 성장을 핵심가치로 여기는 MZ세대의 고민을 이해하고 응원하는 취지로 기획됐으며, 주인공이'자신'을 찾으려다‘자산’을 찾게 되는 이야기로, 한소희편·강하늘편으로 나뉘어 2차에 걸쳐 공개된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요즘 세대들이 각종 MBTI테스트에 열광하는 이유가‘자신’의 성향을 알기 위한 점이라는 것에 주안점을 삼아, 광고 소재인'NH자산플러스'의 '자산성향·소비패턴·MY목표' 기능을 통해 '자산'뿐 아니라 '자신'을 알 수 있다는 것에 초점을 두고 광고 스토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권준학 은행장은 "성장을 위해 고민하고 도전하는 이들을 응원하며 '너 자신을 알라, 너 자산을 알라' 광고가 그들과 소통하고 응원하는 캠페인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영상은 NH농협은행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공식 SNS채널을 통해 확인 할 수 있으며, 광고 론칭을 기념해 공식 SNS채널에 시청평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광고모델 이모티콘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